보물급 문화재를 훔쳐 시중으로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가운데 15일 대전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압수한 문화재를 공개하고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최근 7년간 1만4천554점의 문화재가 도난당해 이중 2천627점만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며 “없어진 유물 중 국보·보물·천연기념물 등 지정문화재는 316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
오늘의 경제 뉴스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