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공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유)현대주택건설은 지난 3년간 아파트 건설 등으로 32억원의 지방세를 성실 납부한 모범납세 기업이다.
현대주택건설은 “사랑의집 고쳐주기”사업에 참여하여 저소득층의 노후불량주택 149동을 개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으며, 교육발전기금 1억원을 장기기탁 협약하여 지속적인 지역인재양성을 실천해 지역을 위한 경영활동으로 기업과 지자체간 상생의 모범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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