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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주가 2000시대 온다\"
“2008년 주가 2000시대 온다\"
  • 신아일보
  • 승인 2007.05.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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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에 비해 주식투자 수익 월등히 높을 것
“1년 안에 코스피지수 2000시대가 열릴 것이다" 주식시장이 연일 사상최고가 랠리를 펴며 급기야 ‘금강산 주가’ 시대를 활짝 연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는 꿈의 2000시대가 가능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창간 6주년을 맞은 머니투데이가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 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08년에 2000시대를 맞는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14명중 8명이 2008년을 지목했고 이중 6명은 상반기 안에 2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체 응답자의 50%가 2008년 안에 2000시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편 것.
이들은 1년 안에 지수가 20% 넘게 급등할 것이기 때문에 국내외 증시가 최근 단기 급등했다는 이유 때문에 주식을 팔면 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은행 상품 투자를 통한 기대수익(이자)이나 부동산 투자에서 기대되는 수익에 비해 주식 투자 수익률이 월등하게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강성모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주가의 부침이 있겠지만 우량주는 절대 팔지 말고 보유하며 가계자산을 부동산이나 예금에 집중한 가계의 경우 서둘러 주식형펀드 등을 통해 주식 비중을 늘려야한다”고 조언했다.
4명은 2009년, 나머지 2명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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