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94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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