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경기남부 협의회와 경기남부 조사위원회에서는 29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문국진 회장(통일그룹)을 초청하여 ‘강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 자리에는 황규선 평화대사 경기남부 협의회 회장, 김정자 회장세계여성포럼 경기남부지부회장, 윤정로 전세계일보사장, 홍기헌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이사장, 임정순.장현수.임응순 전 경기도의원, 박래영 상임 부회장(세계일보 조사위원회), 김국치 경기도지부장월남참전용사회장을 비롯 경기도 내 평화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문국진 회장(통일그룹)은 강연회를 통해 “천안함 침몰 이후 심각해져 가는 남북문제와 이를 이용한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에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며,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평화를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평화대사협의화와 세계일보에서는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하여 전국 광역시도 14개지역에서 강연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5번째로 개최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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