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일 ‘다림촌’ 개업식을 갖는다. 횡성 다문화가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다문화음식을 만들고 주인이 되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 할 다문화음식점 ‘다림촌’은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결혼 이민여성들의 일자리 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문화 이해와 소통의 자리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다문화음식점‘다림촌’에는 5명의 결혼이민자여성들이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조덕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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