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재호, 방은자)는 설을 앞둔 지난 1일 예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하는 차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차 한 잔에 고향의 훈훈한 정을 담아 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짐을 직접 들어주는 등 귀성객들의 즐거운 고향 방문길을 도왔다. 한 귀성객은 “지난 추석 때도 차를 대접받으며 고향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 이남욱.민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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