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산시(병) 박해철 후보, 선대위 여성지원단 발족
민주당 안산시(병) 박해철 후보, 선대위 여성지원단 발족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4.03.29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지원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경기 안산시(병)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후보가 여성지원단을 발족했다.

29일 박해철 후보는 박해철과더불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지원단 위원을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여성지원단장은 박은정 선대위 여성본부장과 황은화 다문화본부장이 공동으로 맡게 됐다.

박해철 후보는 “2021년 안산시가 발간한 성인지 통계를 보면, 우리 안산시(병) 지역이 위치한 단원구의 성비가 106.6명인데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성인구가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와 함께 여성의 전출인구가 남성 전출인구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 안산시(병) 지역이 아직까지는 여성이 행복한 지역이 되기엔 갈길이 먼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이 행복한 도시야말로 행복과 번영의 도시”라며 “여성의 일·생활 균형과 쾌적한 일자리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정 단장은 “통계로 볼 때 여성노동자는 주로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일·생활의 균형을 꿈꾸기 어렵다”며 “여성 공약을 잘 살펴 안산지역 여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은화 단장은 “안산은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만큼, 이민 여성 등에 대한 내용도 꼼꼼히 살폈으면 한다”고 제언했다.

mih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