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박상현 의원이 부천상담소에서 방범·교통 CCTV 관제시설을 통합한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 효율적 관리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의원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천시와 경기도가 협력하여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
경기도의회는 박상현 의원이 부천상담소에서 방범·교통 CCTV 관제시설을 통합한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 효율적 관리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의원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천시와 경기도가 협력하여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