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우리나라와 태국의 2026년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운집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월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대회 중 불거진 선수단 갈등으로 인한 후폭풍에도 6만6000여 석이 매진됐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2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우리나라와 태국의 2026년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운집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월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대회 중 불거진 선수단 갈등으로 인한 후폭풍에도 6만6000여 석이 매진됐다. (사진=서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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