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1기동사단 승리대대와 흑룡대대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다락대사격장 꽃봉진지에서 K-9 자주포 포탄사격을 실시했다.
사단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하여 '즉ㆍ강ㆍ끝' 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육군 11기동사단 승리대대와 흑룡대대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다락대사격장 꽃봉진지에서 K-9 자주포 포탄사격을 실시했다.
사단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하여 '즉ㆍ강ㆍ끝' 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