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나 산수유, 벚꽃을 흔히 봄의 전령이라고들 하지만, 서울 양천구 보건소 뒤 뜰에 ‘목련’ 이 소담스럽게 터져 비로소 봄이 활짝 기지개를 켠다.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 서울 양천구 보건소 뒤 뜰에 ‘목련’ 이 소담스럽게 터져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사진=김용만기자)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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