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최민 의원이 광명상담소에서 동물보호 민간단체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제도 개선 및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의원은 "특사경은 동물보호를 포함한 31개 분야에서 100여 개 법률을 다루고 있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 설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
경기도의회는 최민 의원이 광명상담소에서 동물보호 민간단체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제도 개선 및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의원은 "특사경은 동물보호를 포함한 31개 분야에서 100여 개 법률을 다루고 있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 설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