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경남FC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최근 경남FC 홈 개막전 경기장에 부스를 설치 경기를 관람하러 온 팬들에게 음료 등을 나눠주고,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등을 하는 등 경남FC 축구단 응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매해 후원 협약을 맺고 경남FC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발전 기금도 지원하고 있다. 허종구 상무(앞줄 좌측에서 7번째) 그리고 임직원들이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앞줄 좌측에서 8번째)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경남FC의 1부리그 승격을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경남FC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최근 경남FC 홈 개막전 경기장에 부스를 설치 경기를 관람하러 온 팬들에게 음료 등을 나눠주고,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등을 하는 등 경남FC 축구단 응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매해 후원 협약을 맺고 경남FC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발전 기금도 지원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경남FC 홈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물과 주스 등 음료를 배부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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