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원전 활성화 통해 전기요금 20% 인하하겠다”
홍철호 “원전 활성화 통해 전기요금 20% 인하하겠다”
  • 박영훈 기자
  • 승인 2024.03.10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국민의힘 홍철호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김포시을, 제19~20대 국회의원)가 향후 제22대 국회에서, 가장 발전 원가가 저렴한 원전 등으로 전체 발전량을 늘려 여름철 등의 전기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국민들의 전기요금이 평균 20% 인하될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과거 민주당의 문재인 정권이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 공급 역할을 하는 한전에 약 26조원의 손실을 안겼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안전하고 싼 원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국민들의 ‘가정용 전기요금’을 인하해야 한다는게 홍철호 의원의 구상이다.

홍철호 예비후보는 “외교안보, 국방안보 등도 중요하지만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늘어나는 전기수요에 제대로 대응하는 ‘에너지안보’에 대해서도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국가 주도의 ‘원전 활성화’와 ‘전기요금 목표관리제’를 통하여 전기요금이 대폭 인하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전기차 등 인프라 확대로 차량연료비 절감과 대기오염 개선까지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포/박영훈 기자

ywpac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