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김포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 295억원 확보
농어촌공사 김포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 295억원 확보
  • 박영훈 기자
  • 승인 2024.03.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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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예산 295억원을 확보, 상반기중 70%이상 사업비 소화를 위해 조기 사업추진팀을 구성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농 협의회, 지역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사업별로는 농지매입비축사업 137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21억원, 선임대후매도, 농지수탁, 훼손농지복구, 농지연금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정책을 통해 어려운 농가의 경영안정화를 돕고 창업농, 2030세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세~79세)의 영농은퇴 유도와 은퇴 이후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매도 조건부 임대 포함)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고령농업인에 이양받은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 농업인에 우선 제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원 김포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생애주기별 연령별 성장단계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농업인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ywpac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