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 카페, 패스트푸드점 다소비 식품 안전 강화
포항 남구, 카페, 패스트푸드점 다소비 식품 안전 강화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4.03.04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용얼음 등 다소비식품 수거․검사
관내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수거 및 위생검사 하는 모습(사진=남구청)
관내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수거 및 위생검사 하는 모습(사진=남구청)

경북 포항시 남구청은 봄나들이철을 대비해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소비 식품(제빙기 얼음 등)에 대해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등 검사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회수․폐기하고 관할기관에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지도,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제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빙기의 세척․소독, 필터 교체, 급․배수 호스 청소 등 사용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지도 할 예정이다.

정해천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자 선호 식품에 맞게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리 방안 마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