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거제컵 KYFF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 거제컵 KYFF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4.0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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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부산GOFC’와 ‘사천조동석축구교실’팀 등이 전국 70여개 클럽팀을 제치고 '2024 거제컵 KYFF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은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78개팀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KY 챔피언스 참가부문(연령)별 챔피언스 ▲KY 챔피언스 참가부문(연령)별 챌린저스/마이너리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KY 챔피언스 참가부문(연령)별 챔피언스 우승은 ▲부산GOFC(U8) ▲사천조동석축구교실(U9) ▲양산PSG(U10. 6인제) ▲마산FC(U10. 8인제) ▲거제에이원FC(U11) ▲유스코칭아카데미(U12)팀이 차지했다.

KY 챔피언스 참가부문(연령)별 챌린저스에서는 ▲포항리더유소년(U8) ▲양산PSG(U9) ▲통영JB유소년(U10, 6인제) ▲창원1907FSC(U10, 8인제) ▲포항위너FC(U11) ▲중국연변드림FC(U12), 마이너리그에 거제유소년축구클럽팀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개인 최우수 선수상에는 ▲양시웅(부산GOFC) ▲정윤하(사천조동석축구교실) ▲최원우(양산PSG) ▲김규빈(마산FC) ▲윤하윤(거제에이원FC) ▲이준희(유스코칭아카데미)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거제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의 주관으로 치뤄진 이번 대회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교류협력 단체인 중국연변 유소년팀 및 드림FC가 함께했다.

드림FC는 전용호텔과 축구장 10개면, 돔구장 2개를 보유한 연변 최대의 축구센터다.

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사진 =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드림FC 관계자는 “향후 거제시축구협회와도 유소년축구발전을 위해 교류가 지속되길 바라며 수준높은 대회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에는 박종우 거제시장과 시 관계자, 거제시체육회 임직원, 거제시축구협회 임직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옥영민 거제시축구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내 축구시설 등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대회는 원활한 대회운영과 진행으로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차기 대회 개최는 물론 지역내 축구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보규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이사장은 “이번 ‘2024 거제컵 KYFF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개최되도록 지원해주신 박종우 시장님과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옥영민 회장님 및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aramss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