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가 평창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 ‘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프링 올인클루시브는 리뉴얼 된 스카이 객실에 투숙하며 온도 레스토랑 조식 뷔페 및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공연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와인, 샐러드와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또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와 3월 말 개장 예정인 루지 중 선택 가능한 이용권, 단지 내 관광 곤돌라와 노래방, 볼링장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패스 등이 포함됐다.
휘닉스 파크는 봄 맞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3~4월 주중(월~목 중 체크인&아웃 시) 객실 이용 시에는 오전 9시부터 체크인, 익일 오후 5시까지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아울러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휘닉스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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