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시 앤더튼 UIC 지속가능성 부서장 "철도연과 모든 지역 협력 바라"
[포토] 루시 앤더튼 UIC 지속가능성 부서장 "철도연과 모든 지역 협력 바라"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4.02.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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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창립 28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참석자들이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성 부서장의 기조 강연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있다. 루시 앤더튼 지속가능성 부서장은 '세계 철도 탄소중립 현황' 주제 강연에서 "전 세계 철도 운송 발전을 촉진하고 이동성과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과제에 대응하는 것이 우리(UIC)의 사명"이라며 "철도연과 모든 지역에서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서 진정으로 배울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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