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단체 소통…수출 7000억달러·투자 110조원 달성 박차
업종별 단체 소통…수출 7000억달러·투자 110조원 달성 박차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2.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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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업종 협회·단체 간담회 진행…11개 업종 참여
산업부 로고. [로고=산업부]
산업부 로고. [로고=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업종별 수출·투자 여건 점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수출 7000억달러, 설비투자 1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강경성 1차관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핵심 업종 협회·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가전 △바이오 △로봇 △자동차 △조선 △철강 △섬유 △석유화학 등 총 11개 핵심 업종 협회·단체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기업의 수출·투자 애로사항과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설비투자 110조원 유치 등을 위한 전략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산업부 강경성 1차관은 이번 대표 업종 전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방문, 업종별 기업 간담회를 매주 이어갈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강 차관은 "최근 발표된 '신산업정책2.0'의 핵심인 ‘첨단산업 초격차’와 ‘주력산업 대전환’을 실행해 체감 성과를 만드는데 ‘민관이 원팀’이 되어 노력하겠다"며 "수출·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업종별로 ‘수출·투자 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해 산업부, 대한상의가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대재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염려가 있다. 협·단체들이 기업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jblee9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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