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장우시장은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CES 2024 대전관 첫 단독 운영에 따른 결과 보고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 시간을 가지기 앞서 CMB방송 인터뷰에서 "우리 대한민국 과학기술 수도에 걸맞는 혁신기술로 무장되어 있는 스타트업 중견기업들이 세계로 향한 세계에 나아가서 경쟁하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대전광역시가 노력을 해야되겠다 하고 내년도 CES는 지금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CES에 참가해서 세계로 뻗는 대전기업들을 만들어 내는데 대전시가 그 역할을 다 해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성과공유회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역할들에  있을수 있어 평가를 하고 앞으로 미래를 향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라고 본다. 금년도 CES에 참가했던 42개 기업들이 상당 여러가지 부족한점 평가하고 내년에 CES대전관을 운영하면서 단점이나 확대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자리라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