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월 CPI 앞두고 혼조세 마감
[뉴욕증시] 1월 CPI 앞두고 혼조세 마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2.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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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 시각) 급반등에 성공하며 폐장하자 뉴욕증권거래소 장내의 한 트레이더가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준의 기업어음(CP) 매입 발표와 미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에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25.69포인트(p, 0.33%) 오른 3만8797.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일보다 4.77p(0.09%) 하락한 5021.84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 역시 전일 대비 48.11p(0.3%) 내린 1만5942.55에 장을 마쳤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1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9% 상승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2.9% 상승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하장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라며 "임대료의 가중치가 전년 대비 높아졌다는 점은 경계할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