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숙 동두천시 부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방문 시설 및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관내 장사시설을 돌아보며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담과 주변 시설을 살폈다.
임 부시장은 “설을 맞아 공설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
임경숙 동두천시 부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방문 시설 및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관내 장사시설을 돌아보며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담과 주변 시설을 살폈다.
임 부시장은 “설을 맞아 공설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