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균 신맥교통 대표, 문충운 후원회장 맡아
정재균 신맥교통 대표, 문충운 후원회장 맡아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4.0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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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참된 일꾼 되기를
정재균 후원회장(사진=문충운 사무실)
정재균 후원회장(사진=문충운 사무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인 정재균 신맥교통(주) 대표이사가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충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6일 밝혔다.

정 후원회장은 “문충운 예비후보의 성품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각과 약속이 마음에 들었고 깨끗한 정치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의 참된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후원회장은 포항고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1대 포항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경상북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경북동부지방경영자총협회 감사로 있으며 2014년 국토교통부장관표창, 2017년 경상북도산업평화대상, 2023년 경상북도클린경영대상 등을 수상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