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취업준비를 보다 활발하게 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활용해볼 수 있도록 ‘취준 챌린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회원가입(최초 1회), △포지션 제안 활성화(주1회), △이력서 업데이트(주1회), △사람인 로그인(매일), △공고 찾아보기(매일), △커리어챗 보러가기(매일) 총 6가지 미션이 주어지며, 미션을 완료 할 때마다 코인 한 개가 증정된다. 1코인당 1회로 네이버 페이 랜덤뽑기가 가능하며, 50회 이상 참여하면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사람인은 현재 구직자들의 취업준비를 원활하게 돕고, 커리어 성장까지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력서를 등록하면 적합한 포지션 제안을 먼저 받을 수 있고 MY 페이지를 통해 AI 가 분석한 매칭률 높은 공고를 우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지션 제안을 받은 구직자가 24시간 내 응답을 하면 커리어 마일리지를 증정, 구직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멘토링매치, 커리어챗 서비스를 통해 현직자에게 직접 취업준비 과정, 커리어 방향,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멘토링매치는 1:1 음성 통화로 커리어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할수 있어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이찬세 사람인 마케팅전략실장은 “상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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