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피탈은 여러 금융사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OK비교대출’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일 밝혔다.

OK캐피탈은 △'대출을 가장 잘 아는' △'쉽고 빠른 대출 중개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 번의 신용조회로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제휴된 금융기관 대출상품을 1분 이내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OK비교대출 플랫폼에 구축했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OK비교대출 TV 광고는 OK캐피탈에서 처음 제작한 광고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허성태가 출연해 OK비교대출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게 특징이다.

OK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론칭하는 OK비교대출 플랫폼 광고를 통해 더 많은 금융 소비자 비교 대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합리적인 금융상품을 찾아가는 길라잡이로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금융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 나갈 수 있도록 제휴 금융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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