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문화원은 지난 30일 철원문화원 상영관에서 이종민 원장(직무대행), 박경우 철원부군수, 박기준 철원군의장을 비롯한 철원군의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철원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리에 동참했다.
한편 철원문화원은 최근 임기를 마친 김현모 전 원장과 21년간 재직하고 퇴임하는 김철암 사무국장에게 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전수식을 가졌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문화원은 지난 30일 철원문화원 상영관에서 이종민 원장(직무대행), 박경우 철원부군수, 박기준 철원군의장을 비롯한 철원군의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철원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리에 동참했다.
한편 철원문화원은 최근 임기를 마친 김현모 전 원장과 21년간 재직하고 퇴임하는 김철암 사무국장에게 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전수식을 가졌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