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2024년 맞아 신규 프로그램 론칭
딜라이브TV, 2024년 맞아 신규 프로그램 론칭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1.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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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능 '돗토리 핫바지', 교양 프로그램 '오페라 하우스’
돗토리 핫바지 포스터. [사진=딜라이브]
돗토리 핫바지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TV가 2024년을 맞아 여행 예능프로그램과 오페라를 소재로 한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딜라이브TV는 19일 ‘돗토리 핫플 바로 지금 만나!(돗토리 핫바지)'와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오페라 하우스)’를 각각 오는 20일, 2월17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돗토리 핫바지는 일본 돗토리현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돗토리현의 지역케이블 방송사 주카이TV와 함께 지역 기반 미디어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11년간 진행하고 있는 한일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돗토리 핫바지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배우 윤채경이 돗토리현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고 체험하며 일본 소도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 총 3회로 구성됐으며 중부지역인 구라요시시를 시작으로 서부지역 요나고시, 동부지역 돗토리시까지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지역을 차례로 소개한다.

구라요시시의 평화로운 전통 거리와 다양한 미션들을 담은 첫 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딜라이브 ch1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딜라이브TV는 한경arteTV와 공동으로 오페라 하우스도 공개한다.

오페라 하우스는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교양프로그램이다.

뉴욕 시티 오페라단, 크로아티아 국립 오페라단 등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원휘 테너와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출신의 정태양 피아니스트가 MC를 맡는다.

오페라 하우스는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이동규 카운터테너와 임선혜 소프라노가 함께한 첫 회는 2월17일 오후 12시20분 딜라이브 ch1에서 공개된다.

김현태 딜라이브TV 신임대표는 "2024년에는 로컬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역할에 충실하며 좀 더 지역에 집중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 두 편의 신규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방향성에 바탕을 두고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딜라이브TV만의 콘텐츠로 지역과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