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인천총국, 2024년 1호 가입 부평농협 감사행사
NH농협생명 인천총국, 2024년 1호 가입 부평농협 감사행사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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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인천총국)
(사진=NH농협생명 인천총국)

NH농협생명 인천총국이 8일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농협에 방문해 2024년 인천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생명 인천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해준 부평농협에 방문해 최영민 조합장과 추진직원 김궁령 과장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갑진년 새해 인천지역 농협생명 1호 계약은 3일에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으로 60대 자영업자인 여성이 가입했다.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종신보험으로 202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는 농협생명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에게도 농협상조 장례서비스상품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한다.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고객과 농업인에게 탄탄한 보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NH농협생명이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홍성우 인천총국장은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