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가 2일 대전시 서구 금성백조 본사에서 시무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앞줄 가운데)은 "세계 경기 침체와 원자잿값 상승으로 국내 건설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하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금성백조)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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