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일 수원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2024년 시무식'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이끌어 온 핵심 가치인 초격차 기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사진=삼성전자]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 ijs6846@shinailbo.co.kr Tag #삼성전자 #시무식 #한종희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성전자, '삼성 명장' 15명 선정…역대 최대 규모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김기문‧최진식과 '맞손'…대‧중기 동반출발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동작 검증 성공 삼성전자, 더 커진 혜택 '2024 삼세페' 1월 시작 '삼성전자 시무식' 한종희 "AI 대중화 시대 선도" [CES2024] 삼성전자,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 공개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25 5G'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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