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후추네·오뎅식당'과 콜라보 상품 선봬
CU, '후추네·오뎅식당'과 콜라보 상품 선봬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12.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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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유명맛집과 함께 RMR 제품을 선보였다. [제공=CU]

 

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유명 냉동삼겹살 맛집 ‘후추네’, 원조 부대찌개 맛집 ‘오뎅식당’과 콜라보한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 총 7종을 선보였다.

CU가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해 RMR 상품을 출시하는 이유는 수도권에 편중된 맛집의 요리를 전국 CU 점포에 출시함으로써 누구나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를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후추네는 신사동의 유명 고깃집 꿉당에서 운영하는 냉동삼겹살 브랜드다. 이번에 CU가 후추네와 콜라보해 출시하는 상품 5종은 후추네의 시그니처 요리인 냉동삼겹살과 쭈꾸미를 주 재료로 활용한 상품이다.

오뎅식당은 60여 년의 업력을 가진 의정부 부대찌개의 원조 맛집이다. 실제로 2020년 오뎅식당은 부대찌개를 처음 만들었다는 것을 공식 인정받아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이처럼 CU는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인기 레스토랑의 메뉴를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RMR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 문화가 위축되면서 편의점에서의 RMR 상품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BGF리테일 정재현 간편식품팀장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유명 맛집을 접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집 앞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CU가 RMR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이 고객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맛집 플랫폼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