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4일 동해선 울산고가 노후 시설물 개량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김한영 이사장은 "노후한 울산고가 개량으로 열차 수송 능력을 높이고 추후 KTX-이음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공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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