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 돌봄’
경기도,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 돌봄’
  • 임순만 기자
  • 승인 2023.11.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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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돌봄주간’ 운영…공감소통·정책토론회·캠페인 등 진행

경기도는 돌봄 패러다임을 바꾼 ‘경기 360° 돌봄’ 정책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12월 2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360° 돌봄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3대 정책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이다.

첫 돌봄주간의 주제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 봄’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마치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경기도민의 삶을 감싸주는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는 이번 돌봄 주간을 통해 도민들에게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책 공감 소통, 정책토론회, 공연 및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일부터 시작하는 도민 캠페인은 도와 산하 공공기관 청사에 돌봄 정책 실천 의지를 담은 돌봄 깃발을 게양하고, 공공기관 주관으로 돌봄 가족을 위한 공연·전시 등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6일에는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 펼치다’를 연다. 행사는 언제나 돌봄의 정책내용을 브리핑하는 방식 대신 상징성 있는 행사들을 통해 도민에게 펼쳐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7일에는 ‘어디나 돌봄(장애인) 봄 토크’가 개최한다. 돌봄 토크는 장애인돌봄 비전 및 추진전략 3개 과제를 발표한다. 동영상과 뮤지컬 상황극을 통해 돌봄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대상자, 전문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경기복지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은 같은 기간 돌봄종사자와 도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공연, 문화행사를 자체 추진해 돌봄 주간을 기념한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18일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초청 ‘맞손토크’를 통해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을 선포한바 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