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자연·건축·예술 함께 감상하는 호캉스 선봬
휘닉스 제주, 자연·건축·예술 함께 감상하는 호캉스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11.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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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 '글라스하우스', '아르누보 뮤지엄' 구성 아트스테이
휘닉스 제주의 글라스하우스. [제공=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휘닉스 제주의 글라스하우스. [제공=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글라스하우스와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을 함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아트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21일 휘닉스 제주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아트스테이 패키지는 34평형 로얄객실에 투숙하며 글라스하우스 건물 오션뷰 레스토랑 ‘민트’ 코스요리와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특전으로는 민트스튜디오 셀프사진관, 사계절 온수풀, 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 등이 포함됐다. 

휘닉스 제주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꼽히는 섭지코지를 품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도 타다오의 국내 대표 건축물인 글라스하우스와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도 단지에 있어 자연과 건축, 예술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

한편 휘닉스 제주의 아트스테이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