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상의회관에서 ‘네트워크 기반 기술혁신 상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이 신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정부 R&D혁신과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전상의는 지난 10월 12일 ‘네트워크 기반 기술혁신 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이용환 전문위원과 함께, 참여기업의 아이디어가 정부 R&D사업과 부합하는지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