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 바위섬에 점박이물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백령도 점박이물범은 지난 1982년11월1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보호 어종으로 매년 늦은 가을까지 하늬해변 바위에서 볼 수가 있으며 이 곳은 인천시에서 2022년 5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신아일보] 옹진/유용준 기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 바위섬에 점박이물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백령도 점박이물범은 지난 1982년11월1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보호 어종으로 매년 늦은 가을까지 하늬해변 바위에서 볼 수가 있으며 이 곳은 인천시에서 2022년 5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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