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비윤 끌어안기' 고심… 희생 요구에 '친윤' 불만도 쇄도
인요한 '비윤 끌어안기' 고심… 희생 요구에 '친윤' 불만도 쇄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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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혹은 험지' 결단 요구… 친윤 '침묵', 이용만 "수용"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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