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속 국민들의 사연, 사진전에서 만나요"
"한미동맹 속 국민들의 사연, 사진전에서 만나요"
  • 허인 기자
  • 승인 2023.10.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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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의 동행과 우정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공모하는 대국민 사진 공모전 성료

‘함께 뛰면 무섭지 않아’를 주제로 사진과 사연을 보내준 박상민 육군대위는 특전사로 복무하신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워 현재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 박상민 대위의 아버지는 제11공수특전여단에서 근무하신 박광모 육군중사로 7년동안 군에 몸담으며, 연합 강하훈련 등을 통해 미군과 많은 추억을 쌓았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