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3.10.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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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담론 형성과 통일공감 확산’
(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프리모카페에서 지역 여성 및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지역 여성을 대상 지역사회의 통일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연계하여 정부의 통일정책과 남북관계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통일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北콘서트는 ‘먼저 온 통일의 북한 수다’를 주제로 유현주 탈북강사의 진행으로 생생한 북한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북한 노래 배워 보기, 통일 퀴즈, 참석자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보며 70년 넘는 분단으로 가깝고도 먼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현호 협의회장은 “지역 여성들이 탈북민과 통일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통일에 대 평화를 염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군민들 대상으로 통일공감대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통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ksy2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