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말까지 잔고 유지 시 투자지원금 지원
NH투자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대상으로 타사 주식 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이용자라면 나무증권,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이벤트 신청 후 타사 주식을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한 후 내년 1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의 투자지원금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주식 합산 3000만원 이상 입고 시에는 지원금 5만원을 시작으로 최대 100억원 이상 입고하면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주식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등 총 2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외국계 기업 임직원이 주식보상제도를 통해 받은 해외 보관 자사주 입고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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