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사이먼 기프트숍(SIMON GIFT SHOP)’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은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프리미엄 청과·정육·농산·생활용품·해외 그로서리(식료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이먼 기프트숍은 오는 10월3일까지 금~일과 휴일에 운영된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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