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혼자계시는 독거노인 및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과 흥업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로 웃음과 사랑을 선사했다.
한편 경로잔치에 앞서 평소 부모를 공경하고 효행이 남다른 주민 2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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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혼자계시는 독거노인 및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과 흥업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로 웃음과 사랑을 선사했다.
한편 경로잔치에 앞서 평소 부모를 공경하고 효행이 남다른 주민 2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