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7일간의 0시 축제를 하며 소회를 밝혔다.
과학기술의 혁명,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혁신적인 노력이 대한민국에 더 알려져야 한다. 한 여름밤에 축제를 할때 새벽 1시 20분 교통수단이 최종시간이 아쉬웠고 금년내 보안 할 생각이다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것을 구별해 최종적으로 꿈돌이 꿈순이 캐릭터 기획상품이 관광공사에서 개발되지 않아 못했다. LCK 캐릭터처럼 만들어 기획상품 판매를 할 생각이다. 내년에는 중앙로에 투자를 할 생각이다.
원도심 살리기 목표에서 결과를 본 후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에 대한 설계 구조상등 세심하게 재설계해서 보안을 하겠다. 전체적으로는 매출 상승이 되었고 100% 다 매출이 상승했다고는 할 수 없다.
시민의견과 외국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통로로 첫 해에 모든것을 구비 할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개선하고 부족한건 채우고 샷포르 상호관광우호도시교류가 열악했다. 내년에는 해외홍보는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충청지자를 설립할 예정이다. 10년, 20년 축제후 반영 보안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안햐며 특히 이디아 파티가 핫해 내년부터는 중앙로 양쪽도 축제를 확대하면 좋을것 같다. 대전일보 누들축제를 삼성생명쪽서 개최할 생각이다. 천변 이차선이 내다보이는 밤 야경 등 사후 평가를 철저히 해야겠다.
그리고 잼버리대회는 전북지사가 책임이 있다. 대통령께도 참석해 달라해 참석하겠다하고 참석했다. 집행하는 사람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앞으로 하계유니버시아대회 단독위원장으로 세우자는 어느정도 합의가 되었다 예비후보 10개월동안 이장우 시장이 위원장이다.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이 공정상 하계유니버시아대회까지 전임시장도 알았다. 천재적 물리적 공정으로 밤에까지 일을해야 가능하다. 대전시 독자적으로 하면 리드쉽으로 추진하면 되겠지만 4개 시도지사가 해야 하니 이견이 있어 때로는 의견일치가 안되어 일을 추진하기가 어렵다.
또한 권선택시장은 좋은분이고 인품도 좋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부탁도 드렸다. 그러나 정치자금법위반으로 100여명인데 일체 사면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LCK 스포츠경기장 동시접속이 120만명 150만명이었으며 우리은행이 60억원을 스폰서하여 성료했다. 광주하고 대전중 대전을 선택했으며 사무총장이 "서울, 부산, 강릉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대전에서 하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리틀동구장 만명정도 제대로 경기를 병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스포츠단 연구를 하면 어떻게 되냐. 신규는 안된다. 조그만 스포츠단 이전을 하여 키워보는건 가능하다"고 했다.
원년이라 부족한점이 나타나리라 예감했고 현지에 부족한 부분은 꼼꼼히 기록했다. 시민안전실장 노기수 국장이 일선에서 최고로 고생했고 시민안전실국장, 건설교통국장, 환경국장은 밤새 어질러놓은 쓰레기 청소를 하느라 고생했다. 상인회장 바가지요금 안된다에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상인들의 협조 고마웠다고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