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문회 후폭풍… 與 "임명 이뤄져야" vs 野 "수사 대상"
이동관 청문회 후폭풍… 與 "임명 이뤄져야" vs 野 "수사 대상"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8.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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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언론자유특위, '언론사찰' 총공세… 임명불가 재확인
21일 과방위 '채택 여부' 미지수… '임명강행' 수순 전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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