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화원농협·성서농협 직원 ‘헤아림 인증직원’ 선정
NH농협손해보험, 화원농협·성서농협 직원 ‘헤아림 인증직원’ 선정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3.07.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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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서농협)
(사진=성서농협)

대구 화원농협에서 근무하는 남정희 과장과 성서농협에서 근무하는 조은정 과장, 박명희 계장이 7월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으로 지난 27일 선정됐다.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전국 농·축협 소속 직원 중 농협손해보험의 소정 기준을 통과한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직원’임을 공식 인증하고 고객 신뢰 강화를 목적으로 인증직원에 대한 각종 지원과 격려를 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정숙 NH농협손해보험 대구총국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업무추진 노력한 결과로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발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