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박진우 한국산업은행 동경지점장과 성경완 기업은행 동경지점장, 김인열 KB국민은행 동경지점장, 김재민 신한SBJ은행 법인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원장, 전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장, 김건우 우리은행 동경지점장, 정봉규 하나은행 재일대표 동경지점장, 민경찬 동경사무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25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금융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아일보] 김보람 기자 qhfka7187@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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