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해외주식 등 소재로 광고 캠페인 제작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자산이 일파만파’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은 △신한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의 쉽고 편리한 점을 강조한 플랫폼 편 △하루 23시간 동안 언제든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주식 편 △연말정산 절세 혜택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페인 영상에는 모델 주우재가 등장해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를 각 상황에 따라 소개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당사만의 서비스와 투자 혜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당사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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