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진안읍 군하리 북부 마이산도립공원 내에서 송영선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20여개 유관기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3.1ha 규모에 소나무 대묘(4년생) 4,700여주 식재하였으며, 오후에는 식재한 나무관리와 숲 가꾸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병행 실시하여 나무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보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임경빈)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자들에게 감나무, 매실, 왕자두, 대추나무 묘목 1,000여 그루를 나주어 주어 기쁨을 더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송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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